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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이야기/영양정보

[셀레늄] 약사가 알려주는 셀레늄 효능 3가지, 항암 / 항염/ 항산화

 

안녕하세요! 쿠쿠약사입니다~

오늘은 영양소 '셀레늄'에 대한 정보 준비해보았어요!

시작하겠습니다~

 

 

# 셀레늄(Selenium, Se)이란?

셀레늄이라는 단어는 그리스 신화 속 달의 여신인 셀레네(Selene)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해요.셀레늄은 우리 몸의 필수영양소이자 미량 존재하는 무기질입니다. 원자번호 34번...인데요... 주기율표를 가져오고 싶지만, 뒤로 가기 누르실까봐... 고이 접어 넣어도록 하구요. 토양에도 많고 해산물에도 풍부해서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 가능한 영양소예요.

특히 아래에 정리해둔 식재료가 셀레늄이 풍부합니다.

식재료
함량 (하루 권장섭취량 기준 %)
브라질 너트 (10g 기준)
191mcg (347%)
현미 시리얼 (100g 기준)
36.42mcg (65%)
말린 우거지
13.6mcg (23%)
말린 고구마 줄기
14.21mcg (25%)
토마토페이스트
11.41mcg (20%)
데친 송이 버섯
165mcg (300%)
소고기 (100g 기준)
설도, 사태, 안심, 갈비 등 평균 35mcg (63%)
돼지고기 (100g 기준)
삼겹살, 목심, 안심, 뒷다리 등 평균 25mcg (45%)
돼지 간 (100g 기준)
67.5mcg (122%)
구운 베이컨 (100g 기준)
59mcg (107%)
삶은 달걀의 노른자 (100g 기준, 특란 1개 65g)
75mcg (136%)
찐 새우 (100g 기준)
49mcg (89%)
튀긴 굴 (100g 기준)
66.5mcg (120%)
구운 오징어 (100g 기준)
46mcg (87%)
파마산 치즈 (100g 기준)
34.4mcg (62%)
출처: 삼성서울병원 영양정보

하지만, 요즘에는 화학비료를 쓰다보니 토양에 셀레늄이 많이 부족하다고 해요.

그래서 식품을 통한 섭취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셀레늄의 효능

셀레늄은 정말 많은 부분에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암, 염증성질환, 간보호, 심혈관질환 갑상선질환, 당뇨, 근육통 등의 쑤시고 저리는 증상, 미백, 항노화 등등)

쿠쿠약사는 그 중에서도알아두셨으면 하는 3가지 효능 (항암, 항염, 항산화작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1. 항암

암은 DNA 손상으로 돌연변이가 생기면서 정상적인 세포가 없어지고 암화된 세포들만 존재하면서 우리 몸 기관들이 기능을 상실하고 점차 생명을 잃게 되는 질병이예요.

셀레늄은 DNA를 망가뜨리는 각종 활성산소종을 제거하여 항암 효과를 보입니다.

수많은 임상 결과에 따르면, 셀레늄은 대장암, 유방암, 폐암의 발병률과 사망률을 감소시킨다고 해요.

특히, 폐암과 유방암에 대한 셀레늄 효과를 증명한 연구가 많아서 그런지, 종합병원에서 셀레늄을 보조적으로 처방하는 경우도 있어요.

쿠쿠약사는 갑상선암, 폐암, 위암 환자에서 처방 케이스를 보았어요.

폐암의 경우 대표적인 비타민 항산화제인 비타민C와 함께 잘 나오구요.

 

셀레늄의 항암 효과는 활성산소종을 없애는 것 외에도 면역계에 직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따끈따끈한 논문이 새로 나왔습니다.

이 논문을 근거로 쉽게 설명드릴게요!

2021년 9월에 European Journal of Cancer(EJC)에 수록된 논문입니다.

(참고로 EJC는 임팩트 팩터가 9.162로서 종양 분야에 해당하는 전세계 242개 저널 중에서 33위입니다)

Razaghi A, Poorebrahim M, Sarhan D, Björnstedt M. Selenium stimulates the antitumour immunity: Insights to future research. Eur J Cancer. 2021 Sep;155:256-267. doi: 10.1016/j.ejca.2021.07.013. Epub 2021 Aug 13. PMID: 34392068.

 

이 논문에 따르면, 셀레늄은 대식세포를 종양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진 형태로 업그레이드(항염증성 M2대식세포)시킨다고 하며 암세포를 끔찍하게 살해...(끔살)하기로 유명한 NK세포(이름도 말그대로 내츄럴 킬러 셀)를 활성화시키고 그 수를 늘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면역세포 중 하나인 T림프구의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참고로 T림프구가 종양세포를 죽이는 기전은 마치 경찰관이 신분증을 하나하나 대조해서 살인범(?)은 잡아가는 비유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한편, 암에 대해 이해를 할때는 종양미세환경이라 하여, 암세포에게 밥을 주는 혈관이나 암세포가 쑥쑥 자라나도록 자극하는 환경적인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데요, 암세포는 굶지 않고 스스로 자라나기 위해 밥줄을 끌어올 수 있어요 (혈관 신생 작용)

그런데 셀레늄 복용 시 혈관이 새롭게 자라나는 작용이 억제되었다고 합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구요! 어떻게 굶겨 죽일 수가...!)

 

2. 항염증

과도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체내에 독성의 과산화물을 많이 만들어 냅니다.

강력한 항산화제인 셀레늄은 이러한 독성물질을 중화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염증완화의 기전은 다음과 같아요,

그림에 따르면, 셀레늄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효소들은 대부분 활성산소종을 중화하기 위한 효소입니다.

이러한 효소들을 일컫어 Selenoprotein이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해독작용에 필수적인 glutathione peroxidases, 갑상선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는 Iodothyronine deiodinases, 각종 항산화에 관여하는 Thioredoxin reductase 등이 있습니다.

셀레늄이 부족하다면, 이 효소들이 결국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활성산소종이 늘게 되겠죠.

 

한편, 활성산소종은 염증반응 매개 인자 중 하나인 NF-kB를 늘리고 그 결과, 염증 관련 반응이 과도해집니다.

 

잠시 NF-kB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갈게요!

NF-kB는 급·만성 염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NF-kB를 억제하는 것이 염증약인 스테로이드의 작용 기전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어요.

스테로이드가 만병통치약처럼 생각되는 것도 아마 NF-kB를 조절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만큼 스테로이드는 만성, 급성 염증에 정말 잘 듣는 명약이지만 전신적인 부작용 때문에 오래 쓸 수 없는 것이 (너무나도 큰) 단점이죠... ㅠ

최근에는 스테로이드처럼 다 때려잡는 약물 말고, NF-kB만 직접적으로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는 약물이 없을까 많은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만큼 NF-kB는 각종 염증성 질환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어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방금 말씀드린 염증의 핵심이라고도 볼 수 있는 NF-kB이 발현은 활성산소종이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셀레늄은 활성산소종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기에 NF-kB의 발현을 억제하게 되고 우수한 항염증 작용을 할 수 있어요.

한편, 셀레늄은 중금속을 배출시킬 수 있는 유일한 원소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모르게 농약 친 야채나 과일 등을 통해 먹은 중금속은 장기간 체내에 축적되는데요. 중금속은 세포에 공격성을 띄는 활성산소종을 만들기 때문에 각종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어요.

셀레늄은 그 자체로 수은이나 납 등의 각종 독성중금속을 제거하고 체외로 배출시킬 수 있어 중금속에 의한 만성 염증 완화에 도움됩니다.

 

3. 항산화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는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 산소' 때문인데요,

'활성 산소'에 내 소중한 세포 대신 몸빵!해주는 것을 바로 '항산화'라고 하며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물질을 '항산화제'라고 합니다.

비타민E은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인데요,

셀레늄은 비타민E의 2000배 정도 (합성비타민E에 비교하면 약 3000배) 되는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져 세포를 공격하는 각종 인자로부터 세포를 보호합니다.

또한 항산화 과정에 중요한 효소인 '글루타치온 퍼옥시다제'는 셀레늄을 반드시 품고 있어야 합니다.

'글루타치온 퍼옥시다제'가 정상적으로 기능했을 때 만들어지는 '글루타치온'은 온갖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특히,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의 지방 과산화를 막아 세포막을 온전하게 유지합니다.

따라서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항노화 미네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셀레늄 종류

미네랄은 그 자체로 존재하기보다 짝꿍과 함께 다니는데요, 유기물이 짝꿍인 경우가 있고 무기물이 짝꿍인 경우가 있어요.

셀레늄도 마찬가지로 짝꿍이 무엇이느냐에 따라 유기셀레늄과 무기셀레늄으로 구분되요.

유기셀레늄은 셀레늄함유건조효모, 셀레노메티오닌이라고 불립니다.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의 셀레늄은 유기셀레늄으로서 '건조효모(셀렌)' '셀레늄함유건조효모' 등으로 표기됩니다.

유기셀레늄으로서 셀레늄을 보충할 경우 하루 50-200ug 섭취가 권장됩니다.

 

무기셀레늄은 아셀렌산 나트륨, 셀레네이트 등으로 불리는데요, 건강기능식품에 무기셀레늄으로 함유되어 있을 경우 아셀렌산나트륨이라고 표기됩니다.

그렇다면, 유기셀레늄과 무기셀레늄의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유기셀레늄은 체내 흡수율은 높지만 대부분이 폐나 신장으로 배설되고 나머지 1~10% 미만이 생체 내에서 의미있는 효능을 보입니다.
무기셀레늄의 경우, 체내 흡수율은 유기셀레늄보다 낮은 편이지만 일단 흡수되고나면 90% 이상이 약효를 내는 의미있는 형태로 전환됩니다.

정리하자면,

문헌에서는 무기셀레늄이 흡수는 덜되어도  생체에 의미있게 이용되는 양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무기셀레늄을 복용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이 점에 대해서는 전문가마다 해석의 차이가 있겠다 싶어요!

 

#셀레늄을 간단하게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나요?

대부분 셀레늄 제품을 찾으시면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복용할 수 있는데요,

독일의 비오신 사에서 특허로 꽁꽁! 싸매서 고순도로 만들어낸 '일반의약품'이 있어요.

일부 제품은 '전문의약품'으로서 종합병원에서 주사제로 사용중이고요, '셀레나제 퍼오랄'은 '일반의약품'으로서 구매 가능한 경구용 액제입니다.

참고로 '일반의약품'은 일반적인 건강기능식품과는 다르게 좀 더 빡센 규정과 식약처의 서류 검토 하에 '의약품'으로서 등록이 되는데요.

약국에서만 취급하며 약사에 의해서만 판매됩니다.

이 제품은 특이하게도 식약처에서 직접 공장 실사를 가서 검토하고 허가해준 제품인만큼, 독일 생산사인 비오신에서 여러가지로 신경써서 만든 제품은 확실합니다.

또한 복용법도 입 안에 머금고 있다가 삼키는 방식으로 좀 특이한데요, 그냥 허세(?)가 아니더라구요!

실제로 구강 점막을 통해 흡수를 극대화될 수 있도록 셀레늄을 특별히 가공했다고 해요.

30초만 입 안에 머금고 있어도 30% 이상이 구강점막을 통해 신속히 흡수된다고 하니, 스트레스가 심하고 뭔가.. 온 몸에 독성물질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싶어질때 빠른 항산화가 가능할 것 같아요~

제형은 따서 쓰는 인공눈물처럼 개별 포장되어있는데요, 무기셀레늄(아셀렌산나트륨)으로서 한 병씩 하루에 2개까지 복용 가능합니다.

(한 병 = 아셀렌산나트륨 100ug)

 

다만, 일상적으로 복용하기에는 아무래도 과량 섭취에 의한 독성이 걱정 될 수 있어요.

(셀레늄 과다복용 부작용 증상 중 하나가...탈모!!!!)

물론, 각종 임상 연구에 따르면 900ug이상은 복용해야 중독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900ug 먹으려면 셀레나제 퍼오랄 제품을 9개는 먹어줘야 합니다.

하지만, 브라질너트 3알(약 200ug) 오도독 오도독~ 먹고 셀레나제 퍼오랄 제품을 2병정도 먹으면 하루 상한량을 금방 채우게 되니 셀레늄 섭취에 특별히 관심이 많아 이것 저것 시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쿠쿠약사라면 어떻게 셀레늄을 복용할건가요?

 

1. 암환자나 만성염증질환자, 갑상선질환자의 경우, 아셀렌산나트륨 제제를 복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셀레늄이 결핍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셀레늄을 빠르고 다량으로 공급해주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암환자나 염증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 대부분 아셀렌산나트륨을 복용으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2. 용량을 일일이 신경쓰고 싶지 않고~ 영양적으로 부족함은 없으나 혹시 모를 암이나 염증성 질환을 관리하고 싶다.

하지만 과량 복용으로 생길 수 있는 부작용(탈모...;;;)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유기셀레늄(건조효모셀레늄, 셀레노메티오닌)으로서 셀레늄을 보충하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쿠쿠약사가 만나본 셀레늄 제품

예전에는 튜머치~한것들을 좋아했는데요 (가성비충)

환자분들과 상담하다보면 '신경쓰지 않고,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니즈도 상당하다는 것을 느껴요.

저는 많이 먹든 여러 개를 먹든 눈에 보이는 효과(성과)가 있어야 하는 성격이지만 건강관리는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건 아니라고 점점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딱 보기에는 무기셀레늄이 좋을 것 같지만, 질병을 예방하고 전반적인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면 유기셀레늄을 복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만, 유기셀레늄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성분들로 균형있게 배합되어 있는 제품들을 고르는 것이 방법일 수 있겠어요.

예를 들어, 셀레늄과 비타민E를 함께 복용하면 항산화 효과 외에도 항체 생성률이 2~30배 이상 올라간다고 하니 면역력 증강에도 좋아요

 

위 제품은 제가 근무하는 약국에 있는 셀레늄 함유 제품 중 하나인데요,

포도씨유, 현미유, 면실유 등이 포함되어 있는거 보이시죠?

이 식물성기름들은 모두 비타민E가 풍부한 자연유래 물질이예요.

언뜻 보기에는 이게 비타민E라고는 꿈도 못꿨을거예요! 왜...들어가있는거지? 그냥 꼬소~하라고 넣어놨나? 싶을 수도 있어요. (참고로 이건 씹어서 터뜨려 먹는 제품)

하지만, 제품을 설계한 그 누군가는... 셀레늄과 비타민E의 합이 매우 좋다는 것을 알고 계셨던 거죠...

이렇게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생각이 드는 제품들이 있어요.

 

예전에는 영양요법을 알고 있어도 일상에서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웠을건데, 요즘에는 OEM방식으로 원료/제조사에 내가 설계한 대로 제품을 만들 수 있으니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영양요법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고 공부하시는 분들은 더 간편하고 정확하게 환자분들께 맞춤형으로 권할 수 있으니 모두에게 이득인 셈!

 

또 어떤 제품은 간기능 보호를 위한 '항산화'에 주력해서 셀레늄과 밀크씨슬을 배합한 제품도 있어요~

흥미롭죠 ㅎㅎㅎㅎ 다 똑같아 보여도 전혀 같지 않답니다.

그러니까 항상 동네에 영양요법을 잘 아는 약사님 한 분 알아두고 단골처럼 들르면서 상담하는 습관 추천드려요!

(대신 공부해드림)

 

#결론: 셀레늄을 복용하기 좋은 분들

 

▶ 암환자

위에서 소개한 셀레늄의 항암 효과 외에도 방사선 치료 시에도 셀레늄이 도움된다고 해요.

방사선 치료 후 정상세포의 사멸은 최소화, 암세포의 사멸은 극대화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방사선 조사에 의해 골수 내 조혈세포가 파괴되는 부작용이 있는데, 셀레늄 투여 시 조혈세포의 사멸을 완화하고 회복을 도왔다고 하네요.

 

▶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만성 염증 질환, 만성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대장염)

 

▶ 갑상선 질환

갑상선=셀레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셀레늄은 갑상선의 정상적인 기능에 핵심적이예요.

 

▶ 심혈관질환 (특히 죽상동맥경화증)

동맥경화도 일종의 혈관에 LDL콜레스테롤이 쌓이면서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어요.

그러니 셀레늄이 당연히 도움되겠지요?


오늘은 어디서 들어보긴 했는데 생소하기도 한 셀레늄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이번 주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